대학마다 지원자들의 SAT 점수를 입학 사정에 활용하는 방법은 다릅니다.
구체적으로 5가지로 분류되지요.
1. Highest Section Scores Across Test Dates — Version 1 (Highest M, CR, W)
2. Highest Section Scores Across Test Dates — Version 2 (Highest M, CR, W)
3. Single Highest Test Date — Version 1 (Sum of M+CR+W)
4. Single Highest Test Date — Version 2 (Sum of M+CR+W)
5. All scores
그럼 대학별 구체적인 예를 들어 볼까요?
BROWN UNIVERSITY - Highest Section - Version 1 : 브라운 대학은 가장 높은 섹션별 점수를 사용합니다.
CORNELL UNIVERSITY - All Scores : 코넬대학은 모든 스코어를 다 리뷰합니다.
PENNSYLVANIA STATE UNIVERSITY UNIVERSITY PARK - Highest Sitting - Version 2 : 펜실바니아 주립 대학은 가장 높은 총점 하나만 최종 어드미션 결정에 사용하네요.
이렇게 대학마다 SAT 점수 사용법이 다릅니다. 따라서 대학 지원자들은 이점을 유의하고 SAT 점수를 대학별로 보내면 더 나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겠죠.
찰스샘의 학생들은 이렇게 대학별 지원 전략을 다르게 구성하여. 높은 합격률을 보여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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