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평양 솔로몬제도 학생, 1-2주에 한번씩 찰스샘의 이메일 에세이 교정으로 실력 및 학업능력 향상.
지구 반대편에 살지만 가까움과 책임감 느껴.
2년 6개월 전부터 에세이 이멜 교정을 받아오던 학생이 이번에 8학년이 됩니다.
L 학생는 에세이를 어떻게 쓰는 지도 몰랐으며, 라이팅에도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2년 이상의 에세이 연습과 교정으로 이제는 에세이를 꽤 잘씁니다.
에세이 구성도 좋으며 적절한 예도 잘 활용합니다. 그래서 아직 8학년이 안되었지만, SAT 토픽으로 Challenge 하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이제 라이팅에 자신감도 생겼으며, 리딩과 학교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L 학생의 에세이 학습과 향상이 시사하는 바는 다음과 같습니다.
L 학생의 어머님은 지구 반대편에 있는 찰스샘에게 연락하시어 에세이 연습과 교정을 부탁하신 만큼,
학생의 공부에 열의와 성의를 가지신 어머니입니다. 그렇다면 아마 다른 학습들도 최선을 다해 시킬실 것입니다.
이제는 글로벌 시대입니다.
찰스샘은 외딴곳에 살며, 학습환경이 다소 어려운 상황에 있는 학생들을 만날 때, 더 책임감을 느낍니다.
이 학생이 더 열심히 공부해서 솔로몬제도가 아니라 글로벌 리더가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
J.H. You are doing good ! Work harder and be the best archit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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