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2-3년차 학생들이 미국 18년 거주한 학생들 보다 리딩/라이팅 잘하는 경우 많아.
그러나 실력 향상 위해 인내/끈기/노력은 필수.
첫 수업 때, 찰스샘은 학생이 어느 나라에서 얼마나 살았는지 물어보는데요, 사실 영어권 국가에서의 거주 년수는 학생의 실력 향상에 중요하지 않습니다. 영어권 국가에서 18년 거주한 학생들도 노력하지 않으면 유학 2-3년 차 학생들보다도 실력이 떨어지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영어권 국가에서의 유학이나 거주 년수가 짧다고 해서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없다는 생각은 SAT/ACT 준비 시작 때부터 하지 말아야 합니다. SAT/ACT 고득점은 어느 나라에서 준비하든 인내와 끈기를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들의 것입니다.
찰스샘.
'클래스 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SAT 인터넷 수업 한국 국제학생 : SAT 클리닉 조인 (0) | 2017.05.03 |
---|---|
조지아 국제학생 : 10학년 SAT 클리닉 조인 (0) | 2017.04.05 |
SAT 온라인 수업 I 일본 국제 학생 Reading Writing 수업 (0) | 2017.03.15 |
캐나다 국제학생 : 다국적 경험 미국대학 지원에 유리 (0) | 2017.03.08 |
T 외국인 학교 등 10학년들 SAT/ACT/SATII 준비로 분주 (0) | 2017.03.0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