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 I 리딩 때문에 명문대 못 가면 아쉬운 케이스.
쉽지 않겠지만 12월 마지막 시험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이 바람직.
( 9-10학년 미국 조기유학생들을 위한 재강조 사항 포함)
이 국제학생의 경우도 SAT I Math 800, SAT II 800/760, 여러 개의 AP 5점, 아이비리그 섬머 캠프 등 다른 부분에서는 합격의 요건을 갖추었지만 마지막 SAT I 리딩의 반전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약 한 달의 남은 시간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찰스샘의 과거 티칭에서 집중력을 발휘한 학생들이 12월 시험에서 급반전을 이루어 목표대학에 합격한 사례도 많았기 때문에, 포기하지 말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찰스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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