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국제학생, 뉴욕주립대학교 -스토니브룩 합격

절망 속에 빠진 조기 유학생, 원서 마감 4개월 앞두고 시작된 또 한편의 극적 반전 스토리.

캐나다 국제학생 K ○○ 학생이 뉴욕주립대학교 - 스토니브룩에 합격했습니다. 축하합니다. ~ 

K 학생은 캐나다 조기유학 2년 차로 SAT 1400점대 중반, 토플 60점대 후반으로 4년제 미국 대학은 별로 갈 곳이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찰스샘의 SAT/TOEFL (주 4회/10분 추가 수업) + 10개 대학 에세이 컨설팅으로, 원서 마감 4개월을 앞두고 대반전이 일어나게 됩니다.

토플은 2개월 수업 후 81점을 받았으며, 이후 90점대 초반까지 상승합니다.

SAT 는 1400점대 중반에서 1850점까지 상승하게 됩니다. 

학교 수업과 토플, SAT, 원서 준비 등 준비할 것들이 매우 많았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다른 학생들도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절망하지 말고, 혼신의 힘을 다하면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릴 수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하세요. 믿음을 갖고 두드리면 문이 열릴 것입니다. ~

 

* 이 학생은 현재 뉴욕 주립 스토니브룩 대학교에 재학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