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점 조기 발견하고 미리 준비시켜, 두 자녀 모두 아이비리그 보내.
K ○○ 학생이 아이비리그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Pre-med 과정에 합격했습니다. 축하합니다. ~
형과 동생 모두 Math에는 매우 강했으나, 영어 부분에 약점을 조기에 발견하고 9학년부터 준비시킨 어머님이 두자녀 모두 아이비리그에 합격 시키셨습니다.
형은 Engineering. 동생은 Pre-med입니다.
두 학생은 9학년부터 주 1회 수업 (형 ACT 동생 SAT) 을 받았었습니다.
또한 지원 에세이 2편씩 컨설팅 받았었습니다.
한국 -> 캐나다 -> 미국으로 이주한 가족이지만, 수업은 온라인으로 계속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이 학생들의 합격은 사시하는 바가 매우 큽니다. 언어 부분에 약점이 있다 하더라도 꾸준히 노력하면 못할 것이 없습니다.
다른 학생들도 어렵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인내심을 가지고 노력하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US top 9 위로 선정되었습니다.
의대는 Top 3에 선정되었네요.
*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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