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거주 9년의 11학년도 Pre-SAT부터 공부.
사이언스에 자신 있다면 SAT와 ACT 시험 둘 다 도전해 보는 것 추천.
ACT 시험은 요즘 과거에 비해 인기가 줄어든 것으로 보입니다.
ACT는 사이언스까지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SAT 보다 준비하는데 시간과 노력이 더 필요하겠지요.
그러나 Math 보다 Science에 더 자신이 있는 학생들은 ACT 시험을 추천합니다.
부족한 Math 점수를 커버할 수 있기 때문이죠. 아래 메릴랜드주의 11학년 학생이 수업을 시작했는데, Pre-SAT부터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원어민이나 영어권에서 오래 거주한 학생이라 하더라도 8/9 학년 정도가 되면 SAT 준비 이전에 실력을 점검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래야 최고 득점을 받기 위해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준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래 메릴랜드 국제학생이 남은 기간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결과 있기를 기대합니다. ~
찰스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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