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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아시아 대학평가] 한국 대학 26곳중 18곳 하락… 中명문대 상승 두드러져 [국제화 지표 부진… 대부분 작년보다 순위 떨어져] -국내大 상승세 주춤 외국인 교원·유학생 비율 싱가포르·홍콩에 뒤져 -국제화 앞장 중국의 약진 푸단대 작년 22위→ 16위 칭화대는 14위→11위한국 대학들은 지난 2009년 '조선일보-QS 아시아 대학평가'가 처음 시작된 이래 꾸준한 성적 상승을 보여왔다. 대표적으로 카이스트는 2011년 11위에서 2012년 7위, 2013년 6위로 매년 순위가 뛰었고, 지난해엔 싱가포르국립대(NUS)에 이어 2위에 올랐었다. 중앙대는 같은 기간 93위에서 68위까지 순위가 치솟았다. 하지만 올해 7년째를 맞은 아시아대학평가에서는 지금까지와는 다소 다른 결과가 나왔다. 한국 대학 가운데 순위가 하락한 곳이 많다. 150위 이내 진입한 총 26개 한국 대학 중 18개 .. 2016. 4. 22.
SUNY 빙햄턴, 베스트 밸류 8위 올랐다 NYㆍNJ 공립대 중 톱10 유일 사립은 스와스모어 1위 빙햄턴 뉴욕주립대(SUNY)가 뉴욕ㆍ뉴저지 공립대로는 유일하게 베스트 밸류 칼리지(Best Value Colleges) 톱10에 올랐다. 프린스턴리뷰와 USA투데이가 6일 공동 발표한 베스트 밸류 칼리지는 학자금 지원, 등록금, 학부 프로그램, 학생 설문조사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해졌다. 총 150개 대학이 선정된 가운데 사립과 공립으로 나눠 톱10까지는 순위를 매겼으며, 그 다음은 순위 없이 리스트만 발표됐다. 사립 부문 1위에는 필라델피아의 학부 중심(리버럴아트) 대학인 스와스모어칼리지가 올랐다. 이어 하버드와 윌리엄스칼리지가 2, 3위를 차지했다. 4~6위는 프린스턴, 포모나칼리지, 예일 등이 기록했다. 톱 10 중 5곳이 리버럴아트.. 2016. 3. 30.
에세이에 쓸 예시도 미리 들고 가라 SAT 고득점 전략 5가지 SAT시험은 많은 학교에서 지원자들의 수학능력을 객관적인 잣대로 확인시켜주는 표준시험이라는데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없다. 그래서 한국 만큼은 아니지만 상당한 스트레스 아래서 치러야 하는 시험이다. 현재 USC 의대를 다니고 있는 SAT만점인 2400점 경험자가 들려주는 스트레스 이겨내면서 SAT고득점하는 방법 5가지를 들어보자. 결론은 물론 마음 편하게 먹고 실력을 발휘하라는 것인데 "어떻게?" 이게 문제다. #.시험일을 연습하라=시험을 연습하는 것은 이해가 쉽게 되는데 시험일을 연습하라는 얘기는 좀 체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시험일에 부딪히게 되는 수험 스트레스 조차도 연습해서 극복하라는 조언이다. 만점 경험자는 그래서 가능하다면 공부할때 시험당일과 비슷한 환경을 .. 2016. 3. 30.
성적·과외활동 완벽한데 왜 명문대 떨어지나 성적·과외활동 완벽한데 왜 명문대 떨어지나우수한 한인학생들 스펙 내용 거의 비슷 성적 좀 처져도 +α 갖춰야 경쟁서 유리 스탠포드 5.7%, 하버드 5.8%, 예일 6.7%, 컬럼비아 6.9%, 프린스턴 7.3%, MIT 8.2%. 2013년 가을학기 입시에서 아이비리그 등 명문 사립대들의 합격률이 역대 최저치를 잇달아 경신하면서 앞으로 대학입시를 치르게 될 고교생들과 학부모들의 부담이 더욱 커지게 됐다. 올해도 예외 없이 아카데믹 스펙과 과외활동이 화려한 우수 학생들이 명문대 입시에서 줄줄이 탈락의 고배를 마셔 학생 및 학부모들 사이에서는“무엇을 더 해야 명문대 입학 문을 통과할 수 있느냐”는 불만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입시 전문가들은“흠잡을 데 없는 스펙을 보유한 학생들이 명문대 입시에.. 2016. 3. 30.
‘웨이팅 리스트’미련 때문에 결단 미뤘다간‘낭패’ ■ 5월1일까지 진학할 대학 결정하기 지원 대학으로부터 합격통보를 받은 12학년 학생들은 4월에 또 한 차례 피 말리는 전쟁을 치러야한다. 대부분 3~4개 이상의 합격 대학 리스트를 놓고 과연 어느 대학이 나에게 가장 적합한지 놓고 결정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즐거운 비명(?)이라고 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입학할 대학을 위해 고려해야 할 요소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단 한 번의 선택으로 인생이나 커리어가 바뀔 수도 있다. 학교 명예와 순위에 치우쳐 선택한 대학이 학생의 발목을 잡을 수도 있고 가장 원하던 대학은 아니었지만 차선으로 택한 대학이 오히려 커리어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남들이 괜찮게 여기는 대학이 오히려 본인에게는 잘 맞지 않을 수 있고, 궁합이 맞는 대학은 따로 있을 수 있다. 도무지.. 2016. 3. 30.
하버드, 고교수석 졸업만 3,400명 몰려 ■ 명문대 지원자·합격자 프로필 분석 그 어느 해보다 치열했던 2013년 가을학기 대학 입시가 주요 대학들의 합격자 발표가 종료되면서 사실상 마무리됐다. 한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아이비리그 등 명문사립대의 경우 대부분의 대학들이 역대 최저 합격률을 기록하는 등 입학 문이 갈수록 좁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비리그 등 최고의 명문대에 합격한 학생들의 면면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저절로 입이 벌어진다. 고교 수석졸업자가 수두룩할 정도로 최고의 학업성적과 시험점수는 기본이고 리더십과 수상경력이 돋보이는 과외활동까지 겸비하고 있다. 주요 명문대학들의 올 가을학기 지원자 및 합격자 프로필을 분석한다. ■ 전문가들 분석 “공동지원서가 지원자 늘려 내년에 경쟁률 더 올라갈 것” 올 가을학기 대부분의 명문사립대 합격.. 2016. 3. 30.
미국대학 진학- 특별 활동 1~2개의 활동에 집중‘유닉’함 보여주라 어떤 활동이 가장 좋은가’는 잘못된 질문 평범한 속에 특별함, 열정을 나타내야 ■ 특별활동 여름이 다가오면서 학부모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 여름방학에 아이를 무엇을 시킬지, 어떤 활동을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지에 대한 것들이다. 또한 대학 지원 절차 중 과외활동 만큼 틀린 정보와 상반된 조언이 난무하는 주제도 없을 것이다. 앞으로 몇주 간은 입학사정관이 과외, 특별활동에서 무엇을 찾으려하는 지를 함께 탐구해 보도록 하자. 과외활동은 정말 중요하다. 특히 사립학교에 지원하는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다. 2013년 3만6,632명의 학생들이 스탠포드 대학에 지원을 하였고 그 중 약 2만7,500명 정도의 지원자들이 스탠포드에 적합한 성적을 가졌지만 약 2,500명만이 입학허가를 받았다. 다시 말해 스탠포드.. 2016. 3. 30.
SAT와 ACT 중 어떤 시험이 더 유리한가? 여름방학 때 고교생들은 SAT 준비 때문에 많은 시간을 보낸다. 이미 시험을 2번 치른 학생들은 3번째 시험을 준비하는 경우도 있고 10학년생 중 대부분은 여름에 10월에 있을 시험을 위해서 준비를 한다. 이렇게 SAT 시험을 한두 차례 치렀지만 만족할 만한 점수를 받지 못한 학생이면 여름방학 동안 ACT 시험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여기서 SAT와 ACT의 모든 것을 알아보고 두 시험을 비교하여 우리 자녀에게 맞는 시험을 선택하여 귀중한 시간들을 시험에만 허비하지 않도록 하자. 1. SAT와 ACT의 성격SAT의 구조는 aptitude, 즉 적성검사 형식의 성격과 비슷한 형태다. 학생의 reasoning과 verbal 능력을 테스트하는 시험이란 말이지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문제가 .. 2016. 3. 30.
단순 GPA·AP과목 숫자로는 합격에 불충분 올해 지난해보다 더 많은 한인 학생들의 두드러진 명문대 입학 소식이 우리들을 기쁘게 했다. 매년 이맘때면 대학입학 합격과 불합격된 여러 가지 케이스를 다루면서 더욱 확실한 노하우를 쌓아가게 된다. 케이스별로 분류하고 합격하게 된 여러 가지 사실들을 분석하고, 공식적으로 발표된 각 대학의 입학 정보 외에 여러 가지 루트를 통해 얻어진 입학사정실의 비밀스런 비공식적인 사실들도 하나 둘 모아둔다. 또 불합격된 사례들을 분류하면서, 잘못된 점들을 따로 파악하여 올 가을 시니어가 되는 학생들을 위해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고민한다. 올해 명문대학에 불합격된 학생들 중에는 SAT 고득점을 받은 학생들이 많이 있어 학부모님들이 이제 SAT 성적은 별로 큰 의미가 없나요? 하고 묻기도 한다. 특별히 SAT 시험문제 유출.. 2016. 3. 30.
주립? 사립? … 내게 맞는 대학은 어디 여름방학이 본격적으로 들어가는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자녀와 함께 대학 캠퍼스 투어를 계획하는 학부모들이 많다. 이미 한 곳 이상 캠퍼스를 방문한 이들도 있다. 캠퍼스 투어는 자녀가 진학하고 싶어하는 학교를 선택하는 것도 좋지만 가정 형편에 맞춰 갈 수 있는 대학을 찾아 둘러보는 것이 좋다. 특히 올 가을 대입 원서를 작성하는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주립대를 갈 지, 사립대를 선택해야 할 지에 대해 캠퍼스 투어를 하면서 함께 대화를 나누는 것이 필요하다. 주립대와 사립대 선택을 놓고 고려할 사항은 무엇이 있을까? 아무래도 학비가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그 외에도 졸업률이나 취업률 등도 생각해봐야 한다. 다음은 '비즈니스 인사이드'에서 조언한 주립대와 사립대를 비교할 때 확인해야 할 항목이다. ▶.. 2016. 3. 30.
'학생 중심'…보딩스쿨 출신 더 돋보인다 헤더 히슬롭 엑스퍼트 어드미션스 보딩스쿨 카운셀러 전 보딩스쿨 입학사정관(20년 이상 경력) 보딩스쿨은 많은 학생들을 미국 상위 대학에 입학시키면서 오랫동안 명문 학교라는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Peter W. Cookson과 Caroline Hodges Persell가 공동 저술한 'Preparing for Power: America's Elite Boarding Schools' 라는 책에 언급된 것처럼 Select 16을 포함한 소수의 보딩스쿨들이 아이비리그 대학들과 (특히 하버드.예일.프린스턴)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었던 것이 역사적으로 사실이다. Select 16 보딩스쿨들은 주로 미국의 북동부 지역에 걸쳐 있으며 필립스 엑시터 아카데미 필립스 앤도버 아카데미 초트 로즈메리 홀 같은 학교들.. 2016. 3. 30.
[교육 칼럼] SAT 뒤집어보기 (미주 중앙 일보) ▷U.S. and World Literature에서 20%의 비율로 출제됩니다. 기존 SAT와 동일한 문제 유형입니다. 소설, 회고록, 서평 등 문학관련 passage가 출제되지만 거의 모든 문제들이 학교 수업시간 이나 평소에 읽는 문학 작품이 아닌 잘 알려지지 않은 작품들에서 출제됩니다. 따라서 칼리지보드에서 문제 출제용으로 참고하는 교재들을 중심으로 훈련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Personal Narrative 의 경우 William Beebe, Edge of the Jungle 과 Tillie Olsen, Silences를 추천해드리며, Literary Critic의 경우 Arnold Kettle, An Introduction to the English Novel과 Ian Watt, The Rise.. 2016. 3. 30.
[동부 명문대 시리즈 ②]예일 대학…조기 전형 지원할 땐 다른 대학엔 응시 못해 예일대는 하버드·프린스턴·스탠퍼드 대학과 함께 SCEA(Single Choice Early Action)제도를 채택하고 있다. SCEA란 해당 대학에 지원할 경우 Early Action이나 Early Decision에 관계없이 다른 대학에 지원할 수 없게 한 제도다. 따라서 예일대에 조기 전형으로 지원했다면 다른 곳은 지원할 수 없으므로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 지난 11월에 마감한 조기 전형은 11월에 치른 SAT 점수까지 평가에 반영한다. 반면 내년 1월 마감하는 일반 전형은 1월에 응시한 SAT 점수까지 반영한다. 따라서 점수가 낮다면 마지막까지 시험을 준비하는 게 바람직하다. 예일대는 외국인 지원자에게도 '니드-블라인드(Need-Blind: 재정지원 신청이 당락 결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제도)'.. 2016. 3. 30.
뉴욕·뉴저지 명문대 시리즈 ①…프린스턴 대학 [미주 중앙 일보] 소수 정예 학부 중심 대학 6개 기숙사 시스템 운영 사회 진출 때 부담 안 주려 대출 통한 학자금 지원 없애 조기전형 마감이 끝나가는 11월이다. 이제는 정기 지원서를 준비해야 할 때다. 11월에도 80도가 웃도는 캘리포니아를 떠나 사계절이 뚜렷한 동부지역에 있는 대학으로 진학하길 희망하는 학생들이 있다. 남가주에 이어 한인 커뮤니티가 두 번째로 큰 뉴욕과 뉴저지에는 최근 US월드앤뉴스리포트에서 전국 1위로 선정한 프린스턴대를 비롯한 콜롬비아대, 코넬대 등 명문대가 몰려 있다. 정확한 정보를 토대로 체계적인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앞으로 다섯 차례에 걸쳐 뉴욕·뉴저지 지역 대학을 연재한다. 아이비리그 대학 중 하나인 프린스턴대는 하버드대, 윌리엄&메리대, 예일대에 이어 미국에서 네 번째로 설립된 명문대다... 2016. 3. 30.
누릿 얼투라 전 예일대 입학사정관…"성적 만점자보다 다재다능한 인재 원해" 예일대 합격열쇠를 묻는 질문에 누릿 알투라 전 미국 예일대 입학사정관은 "특별한(unique) 지원자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조기 전형으로 지원하면 합격할 확률이 높다는데 대부분의 대학이 그런가? "그렇다. 조기 전형 지원엔 여러 이점이 있다. 얼리 디시전으로 지원하면 지원자는 대학 측에 학교에 대한 관심도를 보여줄 수 있어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최상위권 대학들도 자기 대학에 합격한 지원자가 다른 대학에 진학하는 것을 민감하게 받아들인다. 우수한 지원자를 미리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대학은 조기전형 지원자에게 관심을 둔다." - 지원자들의 수준이 상향 평준화됐다. 다른 지원자들과 차별화할 수 있는 전략이 있다면? "해마다 수천 명이 완벽한 점수를 갖고도 떨어진다. 충분한 점수를 확보했다면 다음.. 2016.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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