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명문대,아이비리그 합격 팁: 학교 성적관리와 플랜을 짜는 시기는 9학년 부터!
학생들 입시지도를 하고 원서 준비를 할 때 보면, 유독 아시아 학생들은 SAT 점수가 강한 반면, 학교 성적은 좀 못 미치는 경우를 보게 되는데, 학교 성적 관리가 상당히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해 주고 싶습니다. 즉, 학교 성적, SAT, 토플 점수, 액티비티 등 그 비중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침 없이 고루 고루 준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의 경험으로 볼 때 적어도 9학년부터 플랜을 짜야 여유 있고 꼼꼼한 완벽 플랜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어쩌면 일생의 한 번뿐인 중요한 시기를, 어떤 부모님은 12학년 끝자락에서 연락을 주시는 부모님이 계신데요, 그때는 이미 늦습니다. 수험생을 두신 학부모님과 학생들을 위해, 노하우를 알려 드릴게요. 9 학년에 들어서면 학교 교과과정에 따라 AP와 Honor 수업을 준비하고..
2016. 3. 31.
미국대학 입학 합격을 부르는 명품 에세이 작성법
찰스샘의 미국 명문대 합격을 위한 명품 에세이 작성법 우리가 학교를 지원할때 준비하는 대표적인 것이 SAT.ACT. AP, IB, 토플 그리고 Essay등이 있습니다.물론 그외 여러가지가 추가적으로 있지요.학생들의 학교성적이나, 테스트 점수는 모두들 훌룡해요. 나무랄데가 없이 열심히 공부했습니다.그럼 합격의 당락을 결정짓는 main key는 무엇일까? 바로 어드미션 에세이입니다. 몇년전 8개 아이비리그 대학 모두( 하버드, 예일, UPENN, 컬럼비아,브라운,다트머스,프린스턴,코넬) 합격한 학생의 이야기가 미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 화제거리가 됐었죠. 일반적으로 한군데 대학합격도 하늘의 별 따기 (평균합격률 8.5%) 인데이 학생은 그것도 8개 대학 모두에서 합격통지를 받았으니, 실로 대단한 일이 아닐수..
2016. 3. 31.
찰스샘의 미국 대학 입학 지원시, 대학에서 우선적으로 보는 지원 서류 중요 순서
오늘은 대학 입학 지원시 준비되는 서류 중에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그러나 대학에서 우선적으로 보는 주요 고려 항목이 있습니다.약 12년 동안 학생들을 지도하고, 함께 준비하면서 겪은 노하우입니다.미국 대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참고로 한다면, 좋은 결과를 이룰 것입니다. 요즘 대학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보는 것은 AP, IB 과목의 평점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우선적으로 보고,그다음으로 SAT / ACT 점수를 봅니다.부등호로 중요성을 표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AP, IB 과목의 평점 > SAT/ACT 점수 > 에세이 > 전 과목 평점 > 석차 > 과외활동 / 인턴쉽 >카운슬러, 교사 추천서 > 인터뷰 >그외, 주정부 졸업시험 점수, SAT II 점수,주립대의 경우,주 거주자여부 등..
2016.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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