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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강의162

[연재] 사이언스 올림피아드 대회 준비 일단 사이언스 올림피아드에 나가기로 했다면, 최대한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이 좋겠지요. 사이언스 올림피아드에는 여러 종류에 event 들이 있습니다.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분야의 event를 골라야 재미도 있고,열심히 할 수 있겠죠. 미래의 자신의 전공과도 관련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pre-med 지원을 예정하고 있는 학생이라면, engineering보다는 Biology 관련 event를 선택하는 것이 나을 것입니다. 또한 study event 와 building event 중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 수 고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study event는 일정한 시간만 할애할 수 있지만, 쉽게 지루할 수 있습니다. building event는 active 하지만 시간이 더 많이 소요됩니다. 주말 내내 .. 2016. 12. 7.
[연재] 사이언스 올림피아드 - 준비와 대회 사이언스 올림피아드는 보통 대학교에서 열리는데, 모든 팀 멤버들이 코치 선생님과 함께, 차나 비행기로 이동해 참여합니다. 지역 대회는 하루 정도 개회되며, 주나 국가 대회는 주말 기간 동안 대회가 계속되지요. 모든 팀들이 동시에 참여하지만, 특별히 임무가 없는 팀 멤버는 휴식을 취하거나 다른 학교 학생들을 만나볼 수 있는 여유도 있습니다. 수상식은 대회 일정이 끝난 후 시행되며, 최고의 팀들에게는 메달이 수여됩니다. 대회를 분류해 본다면,Invitationals 대회는 보통 늦가을에 열리는 데 state 이난 national 대회를 연습하기 위한 경험적인 대회입니다.따라서 대회 결과가 더 큰 대회에 영향을 전혀 주지 않기 때문에, 여러 invitational 대회에 참여 가능하고 실제 대회에 앞서 경험을.. 2016. 12. 4.
한국 특목고 학생 미국유학준비 12월 시험 앞두고 마지막 점검. 인터넷과 노트북만 있다면 수업 못 받는 곳 없어. 한국의 일반중, 일반고, 특목고 학생들도 준비만 잘 한다면, 미국 유학 못 갈 것이 없습니다. 아래의 학생도 특목고 교실에서 수업을 받는데요, 12월 시험을 앞두고 찰스샘과 마지막 점검 중입니다. 지원 대학 요구 점수와 보유 점수가 큰 차이가 없어 남은 기간 마무리를 잘 하면 좋은 결과가 예상되는데요, 이번에는 한국의 일반고,특목고 학생들에게 힘이 될, 축복받은 합격 메시지가 온땅에 선포될 것을 믿고 믿고 또 믿습니다. 2016. 12. 3.
[연재] - 사이언스 올림피아드란 사이언스 올림피아드는 과학 분야의 팀 competition입니다. Middle school 은 Division B, High school 은 Division C로 불립니다. 미국에는 약 7천 개의 사이언스 올림피아드 팀이 있습니다. 각 학교는 약 15명의 멤버를 구성하고 필요할 경우 후보 멤버도 있습니다. 한 학교에서 15명 이상의 학생들이 올림피아 팀에 들기 원할 경우 사이언스 테스트를 보아 높은 점수의 학생들을 선발하기도 합니다. Division C 는 23개의 다른 event 로 구성되어 있는데, 2016년 event 는 아래 표와 같습니다. 분야는 바이오텍에서부터 로보틱스까지 다양합니다. 그리고 각각의 팀 멤버들은 3-4개의 event 를 연구하며, 일 년 내내 대회 준비를 합니다. 보통 가을에 .. 2016. 12. 2.
[연재] 사이언스 올림피아드 참여의 장점들 사이언스 올림피아 참여의 장점에 대해 포스트합니다. 무엇이든 과외활동을 시작하기 이전에 학생에게 가져다줄 장단과 단점을 생각해 보고 시작해야 나중에 후회가 없습니다. 장점을 요약해 보자면, 1. 사이언스 올림피아드 준비와 참여를 통해 과학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더욱이 엔지니어링이나 science를 대학에서 전공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전문분야를 미리 공부하고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다 될 수 있습니다. 2. 사이언스 올림피아드를 통해, 스스로 연구하고 개발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학생이 연구한 것에 대해 report를 써야 하기 때문에, 라이팅 스킬 또한 향상될 수 있습니다. 다른 학생들이나 코치 선생님 또는 대회에서 발표해야 하는 상황이 많기 때문에 발표 기술 또한.. 2016. 11. 26.
명문대가 선호하는 리더쉽 대학 지원에 리더십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특히 상위권의 글로벌 명문대에 합격하기 위해선 리더십이 필수 요건이 되었죠. 그럼 왜 이런 리더십이 중요할까요? 이유는 대학들은 학생들이 중요한 리더가 되길 원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대학들이 학생의 리더십을 어떻게 평가할까요?지원자가 참여한 클럽이나 학교 프로젝트 그 외 교외 활동에서 어떤 영향을 미치었는지 평가하게 됩니다. 학생은 관심 있는 특정 분야에서 다수의 팀, 클럽, 교외 활동 등에서 리더십을 보여주면 됩니다. 특히, 클럽 멤버 수를 몇 명으로 증가시켰다든지, 얼마의 기금을 모으는 것을 리드했다든지 등 숫자로 보여줄 수 있다면 더 좋겠습니다. 아니면, competition에 나가 리드하는 팀이 수상을 한다면 더 좋겠습니다. 그럼 어떻게 .. 2016. 11. 24.
대학 지원시 유리한 Extracurricular Activities Extracurricular Activities는 지원자의 흥미와 적성, 더 나아가서는 인성과 가치관을 볼 수 있는 매개체가 됩니다.그렇기 때문에 과외활동을 통한 resume 작성은 중요한 매개체가 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또한 에세이를 작성을 할 때 Main Topic이 되는 경우가 흔치 않습니다.그래서 오늘은 섹션 별로 나열을 해 볼까 합니다.본인의 적성과 맞추어 선택하는데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1) ClubsChess club, mathletes, mock trial, debate, animé club, role playing club, language clubs, film club,skateboarding club, diversity/minority groups 2) GovernanceStude.. 2016. 11. 21.
고등학교 클럽 선택 요령 Best tip 7 대학은 학생들을 선정할 때, 지원자의 훌륭한 아카데믹 성적도 요구하지만, 또한 다양한 경험을 하길 원합니다. 물론 과외활동이 대학 입학을 위한 포커스가 되어선 안되겠지만, 그만큼 과외활동은 대입 지원에 큰 작용을 하는 것이 지금의 현실입니다. 우리가 일컫는 과외활동 즉 Extracurricular Activities에는 봉사활동, 클럽활동을 일컫습니다.대학은 지원자의 과외활동을 통해, 지원자의 리더십과 열정, 흥미, 인성을 직접적으로 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고등학교 클럽활동 선택 요령에 대해 포스팅해 보고자 합니다. 1. 본인이 열정을 가지고 할 수 있는 하고 싶은 클럽을 선택하세요. 클럽 선택은 본인이 원하는 것을 해야 합니다. 인기가 있다고, 친구가 한다고 무작정 등록하면, 나중에 후회할 수 .. 2016. 11. 17.
찰스샘의 미국 명문대 지원 인턴쉽, 리서치 프로그램 선택 요령과 정보 안녕하세요오늘은 미국 대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썸머 인턴쉽 & 리서치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방학기간 동안 SAT를 집중 공부한다든지, 여름 썸머 캠프에 참여한다든지, 학생들은 계획을 세우고 알차게 보내고자 하죠. 방학은 수험생에게 있어 정말 중요합니다. 성적을 이 시기에 올려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시기에 해야만 하는 것들이 있어요.이시기를 놓치게 되면 대학 지원시 내 원서가 초라해질 수 있는 중요한 것. 바로 Extracurricular activities 와 Work Experience입니다. 미국 대학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중요성을 잘 알고 있으리라 봅니다.거기에 조금 더 살을 붙이자면, Extracurricular activities 와 Work Experience를 준비하고 선택할.. 2016. 11. 15.
아이비리그 대학 인터뷰 분류 일반적으로 아이비리그 인터뷰는 해당 학교 동문에 의해 도서관이나 커피샵등의 공공장소에서 진행됩니다.주위에 동문들이 없을 경우 스카이프나 전화 인터뷰를 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아이비리그 대학들의 인터뷰는 모두 필수 일까요? 아래 표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다트머스대, 프린스턴대, 예일대는 추천이라고는 하지만 합격하기 위해선 필수라고 보시면 되며, 코넬대는 일부 대학들만 요구하지만, 평가보다는 학생들에게 학교를 소개하는 정보성 인터뷰로 보시면 됩니다. 아이비리그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선 성적, SAT, 추천서, 과외활동 이외에 인터뷰도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Charles' Team 2016. 11. 11.
미국 명문대학에서는 왜 인터뷰를 하고, 중요하게 생각하는가. 인터뷰는 지원자의 가치관이나 지원 대학에서 무엇을 어떻게 일구어 나갈지에 관해 알게 되는 입학 여부에 있어, 가장 큰 변수가 작용할 수 있는 관문 중에 하나입니다. 대학은 지원자의 정보를 사전에 알고자 합니다. 예를 들어 어떠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고, 지원 전공학과에 대해 어느 정도 흥미를 가지고 있으며, 대학에 다닌다면 이 학생이 대학을 위해 어떠한 발전을 일궈낼 수 있는지, 간단한 인터뷰를 통해 판단하고 가늠하는 것이지요. 일반적으로 Public University처럼 규모가 큰 대학은 인터뷰를 하지 않습니다. 지원자가 너무 많다 보니, 인터뷰를 거치지 않고, 서류 전형을 통해 학생을 받습니다. 주로 사립대학에서 선택적으로 이뤄집니다. 그러므로 지원 희망 대학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대학에서 인터뷰를 요.. 2016. 11. 9.
미국 명문대 인터뷰 준비 아래의 인터뷰 질문은 대학에서 가장 많이 하는 질문입니다.그러므로 가장 기본적인 질문이라고 할 수 있겠죠.미리 대비하여,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어필해야겠습니다.아래의 질문이 무엇이며, 왜 이 질문을 하는 것인지 그 이유를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1.Tell Me About Yourself 너무나도 일반적이고 기본적인 질문이지만 지원자에 대해 가장 잘 알 수 있는 중요한 질문이기도 합니다.이러한 질문을 받았을 때, 준비를 하지 않았다면 다소 당황스러울 수 있습니다.어디서 어떻게 본인의 이야기를 시작해야 할지 어리둥절할 수 있어요.대학은 지원자가 어떤 사람인지 그 성향을 파악하는 첫 번째 관문입니다.지원자들은 이 질문을 받을 때 수많은 지원자들 중에 본인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추상적인 표현을 쓰거.. 2016. 11. 7.
대학 인터뷰 준비 꿀 팁! 대학마다, 입학 사정관에 따라인터뷰 내용은 같을 수가 없습니다.어떻게 인터뷰 질문 대비 Smart한 대답을 만들어 낼수 있을까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메모입니다. 인터뷰에서흔히 사용되는 질문들의 키포인트를 발췌하여기억하기 쉽도록 몇 가지를 메모하여 적어 두세요. 메모를 할 때완전히 답을 작성하려고기억하려고 하지 마세요. 자칫 잘못하다 스크립트를 잊어버려질문의 포인트를 잃어버리는 혼란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대화 내용이 구어체가 아닌 문어체가 되면 절대 안 되겠죠. 인터뷰를 예행 연습하세요!식구와 혹은 친구와 함께 미리 예행연습을 한다면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질문의 대답은Specific & Detailed 하게! 그 수많은 지원자들 중에누구나 단연 군계일학이 되길 원할 것입니다. 기억하세요.메모와 예행.. 2016. 11. 6.
프린스턴대학원 합격 Princeton University 마지막까지 믿음으로 최선 다한 학생. 믿음으로 불가능한 것 없어. 2017학년도 Good News 가 벌써 나오기 시작했네요. 블로그에서 여러 번 말씀드렸지만 믿음을 가지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학생들의 결과는 정말 특별한데요, 어제 합격 소식을 받은 J 학생도 그러한 합격들 중에 모범적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준비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좋은 결과가 있어 찰스샘도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J 학생이 대학원에서 공부를 마치고 세상의 별과 같은 리더가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학생분께서 아래와 같이 감사의 메시지도 보내주셨습니다. 먼저 주님께 감사드리는 훌륭한 학생이지요? 합격증도 보내주셨네요.^^ 믿음을 가지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학생들은 이런 소중한 합격증을 받아 볼 수 있을 것입니.. 2016. 11. 4.
미국 대학지원, 완벽 추천서 작성 노하우 7가지. 대학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보통 2,3개의 추천서가 필요합니다.지원자를 응원해주고, 지지하는 버팀목과 같은 훌륭한 추천서는 지원자의 합격의 큰 도움이 되지만,밋밋하거나, 지원자를 과소평가하는 추천서는 오히려 합격의 길에 방해가 되는, 차라리 없는 게 나은 위험한 요소가 되기도 합니다. 수험생들이 직접 작성할 수 없는, 타인의 손에 좌지우지되는 추천서의 중요성과 작성 팁에 대해 적어 봅니다. 1. 본인을 잘 알고, 격려해 줄 수 있는 분께 부탁합니다.본인을 잘 모르지만, 유명세가 있는 분이거나, 지위가 높다고 해서 추천서를 부탁하는 것은 큰 도움이 되지 못 합니다.본인의 장점과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에 열정과 꿈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분께 부탁하세요.예를 들면, 학교 선생님, 과외 선생님, 본인이 존경하고.. 2016.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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