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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 온라인 시험 예정 (2016년 봄) - 찰스 ACT/SAT 온라인 클리닉 인강 2014년 최초 ACT 온라인 시험이 성공적으로 치러진 이후 미국 여러 주에 선택적으로 주관되어 왔습니다.2016년 봄부터는 미국 전역에 걸쳐 치러질 예정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ACT 수업을 온라인으로 듣고 연습하는 것도 ACT 온라인 시험을 준비하는 효과적인 준비가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2016. 3. 31.
[연재] 사이언스 올림피아드 참여의 단점 사이언스 올림피아드 참여의 장점도 많지만 단점도 있습니다. 첫째,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는 것입니다. 주 중에도 팀 멤버들과 몇 번씩 만나서 공부/연구해야 하며, 대회가 있는 주는 주말을 대회에 참가하느라 시간을 뺏기게 됩니다. 정말 흥미와 열정이 없다면 하기 힘든 일입니다. 둘째, 스포츠 클럽과 같이 active 하고 fun 하지만은 않다는 점입니다. 물론 math 나 science 과목을 좋아하는 학생들에게는 흥미 진진할 수 있겠죠. 하지만 특별한 관심이 없는 학생들은 지루할 수 있으며, 쉽게 포기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마지막으로 사이언스 올림피아드에서 우승이나 입상을 해 장학금을 타기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수만 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수상하는 학생들은 극히 제한적이기 때문에 장학금 또한 소수의 학.. 2016. 3. 30.
[연재] 사이언스 올림피아드 대회 준비 일단 사이언스 올림피아드에 나가기로 했다면, 최대한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이 좋겠지요. 사이언스 올림피아드에는 여러 종류에 event 들이 있습니다.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분야의 event를 골라야 재미도 있고, 열심히 할 수 있겠죠. 미래의 자신의 전공과도 관련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pre-med 지원을 예정하고 있는 학생이라면, engineering보다는 Biology 관련 event를 선택하는 것이 나을 것입니다. 또한 study event 와 building event 중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 수 고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study event는 일정한 시간만 할애할 수 있지만, 쉽게 지루할 수 있습니다. building event는 active 하지만 시간이 더 많이 소요됩니다. 주말 내내.. 2016. 3. 30.
SUNY 빙햄턴, 베스트 밸류 8위 올랐다 NYㆍNJ 공립대 중 톱10 유일 사립은 스와스모어 1위 빙햄턴 뉴욕주립대(SUNY)가 뉴욕ㆍ뉴저지 공립대로는 유일하게 베스트 밸류 칼리지(Best Value Colleges) 톱10에 올랐다. 프린스턴리뷰와 USA투데이가 6일 공동 발표한 베스트 밸류 칼리지는 학자금 지원, 등록금, 학부 프로그램, 학생 설문조사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해졌다. 총 150개 대학이 선정된 가운데 사립과 공립으로 나눠 톱10까지는 순위를 매겼으며, 그 다음은 순위 없이 리스트만 발표됐다. 사립 부문 1위에는 필라델피아의 학부 중심(리버럴아트) 대학인 스와스모어칼리지가 올랐다. 이어 하버드와 윌리엄스칼리지가 2, 3위를 차지했다. 4~6위는 프린스턴, 포모나칼리지, 예일 등이 기록했다. 톱 10 중 5곳이 리버럴아트.. 2016. 3. 30.
성적·과외활동 완벽한데 왜 명문대 떨어지나 성적·과외활동 완벽한데 왜 명문대 떨어지나우수한 한인학생들 스펙 내용 거의 비슷 성적 좀 처져도 +α 갖춰야 경쟁서 유리 스탠포드 5.7%, 하버드 5.8%, 예일 6.7%, 컬럼비아 6.9%, 프린스턴 7.3%, MIT 8.2%. 2013년 가을학기 입시에서 아이비리그 등 명문 사립대들의 합격률이 역대 최저치를 잇달아 경신하면서 앞으로 대학입시를 치르게 될 고교생들과 학부모들의 부담이 더욱 커지게 됐다. 올해도 예외 없이 아카데믹 스펙과 과외활동이 화려한 우수 학생들이 명문대 입시에서 줄줄이 탈락의 고배를 마셔 학생 및 학부모들 사이에서는“무엇을 더 해야 명문대 입학 문을 통과할 수 있느냐”는 불만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입시 전문가들은“흠잡을 데 없는 스펙을 보유한 학생들이 명문대 입시에.. 2016. 3. 30.
‘웨이팅 리스트’미련 때문에 결단 미뤘다간‘낭패’ ■ 5월1일까지 진학할 대학 결정하기 지원 대학으로부터 합격통보를 받은 12학년 학생들은 4월에 또 한 차례 피 말리는 전쟁을 치러야한다. 대부분 3~4개 이상의 합격 대학 리스트를 놓고 과연 어느 대학이 나에게 가장 적합한지 놓고 결정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즐거운 비명(?)이라고 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입학할 대학을 위해 고려해야 할 요소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단 한 번의 선택으로 인생이나 커리어가 바뀔 수도 있다. 학교 명예와 순위에 치우쳐 선택한 대학이 학생의 발목을 잡을 수도 있고 가장 원하던 대학은 아니었지만 차선으로 택한 대학이 오히려 커리어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남들이 괜찮게 여기는 대학이 오히려 본인에게는 잘 맞지 않을 수 있고, 궁합이 맞는 대학은 따로 있을 수 있다. 도무지.. 2016. 3. 30.
하버드, 고교수석 졸업만 3,400명 몰려 ■ 명문대 지원자·합격자 프로필 분석 그 어느 해보다 치열했던 2013년 가을학기 대학 입시가 주요 대학들의 합격자 발표가 종료되면서 사실상 마무리됐다. 한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아이비리그 등 명문사립대의 경우 대부분의 대학들이 역대 최저 합격률을 기록하는 등 입학 문이 갈수록 좁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비리그 등 최고의 명문대에 합격한 학생들의 면면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저절로 입이 벌어진다. 고교 수석졸업자가 수두룩할 정도로 최고의 학업성적과 시험점수는 기본이고 리더십과 수상경력이 돋보이는 과외활동까지 겸비하고 있다. 주요 명문대학들의 올 가을학기 지원자 및 합격자 프로필을 분석한다. ■ 전문가들 분석 “공동지원서가 지원자 늘려 내년에 경쟁률 더 올라갈 것” 올 가을학기 대부분의 명문사립대 합격.. 2016. 3. 30.
미국대학 진학- 특별 활동 1~2개의 활동에 집중‘유닉’함 보여주라 어떤 활동이 가장 좋은가’는 잘못된 질문 평범한 속에 특별함, 열정을 나타내야 ■ 특별활동 여름이 다가오면서 학부모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 여름방학에 아이를 무엇을 시킬지, 어떤 활동을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지에 대한 것들이다. 또한 대학 지원 절차 중 과외활동 만큼 틀린 정보와 상반된 조언이 난무하는 주제도 없을 것이다. 앞으로 몇주 간은 입학사정관이 과외, 특별활동에서 무엇을 찾으려하는 지를 함께 탐구해 보도록 하자. 과외활동은 정말 중요하다. 특히 사립학교에 지원하는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다. 2013년 3만6,632명의 학생들이 스탠포드 대학에 지원을 하였고 그 중 약 2만7,500명 정도의 지원자들이 스탠포드에 적합한 성적을 가졌지만 약 2,500명만이 입학허가를 받았다. 다시 말해 스탠포드.. 2016. 3. 30.
SAT와 ACT 중 어떤 시험이 더 유리한가? 여름방학 때 고교생들은 SAT 준비 때문에 많은 시간을 보낸다. 이미 시험을 2번 치른 학생들은 3번째 시험을 준비하는 경우도 있고 10학년생 중 대부분은 여름에 10월에 있을 시험을 위해서 준비를 한다. 이렇게 SAT 시험을 한두 차례 치렀지만 만족할 만한 점수를 받지 못한 학생이면 여름방학 동안 ACT 시험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여기서 SAT와 ACT의 모든 것을 알아보고 두 시험을 비교하여 우리 자녀에게 맞는 시험을 선택하여 귀중한 시간들을 시험에만 허비하지 않도록 하자. 1. SAT와 ACT의 성격SAT의 구조는 aptitude, 즉 적성검사 형식의 성격과 비슷한 형태다. 학생의 reasoning과 verbal 능력을 테스트하는 시험이란 말이지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문제가 .. 2016. 3. 30.
단순 GPA·AP과목 숫자로는 합격에 불충분 올해 지난해보다 더 많은 한인 학생들의 두드러진 명문대 입학 소식이 우리들을 기쁘게 했다. 매년 이맘때면 대학입학 합격과 불합격된 여러 가지 케이스를 다루면서 더욱 확실한 노하우를 쌓아가게 된다. 케이스별로 분류하고 합격하게 된 여러 가지 사실들을 분석하고, 공식적으로 발표된 각 대학의 입학 정보 외에 여러 가지 루트를 통해 얻어진 입학사정실의 비밀스런 비공식적인 사실들도 하나 둘 모아둔다. 또 불합격된 사례들을 분류하면서, 잘못된 점들을 따로 파악하여 올 가을 시니어가 되는 학생들을 위해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고민한다. 올해 명문대학에 불합격된 학생들 중에는 SAT 고득점을 받은 학생들이 많이 있어 학부모님들이 이제 SAT 성적은 별로 큰 의미가 없나요? 하고 묻기도 한다. 특별히 SAT 시험문제 유출.. 2016. 3. 30.
주립? 사립? … 내게 맞는 대학은 어디 여름방학이 본격적으로 들어가는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자녀와 함께 대학 캠퍼스 투어를 계획하는 학부모들이 많다. 이미 한 곳 이상 캠퍼스를 방문한 이들도 있다. 캠퍼스 투어는 자녀가 진학하고 싶어하는 학교를 선택하는 것도 좋지만 가정 형편에 맞춰 갈 수 있는 대학을 찾아 둘러보는 것이 좋다. 특히 올 가을 대입 원서를 작성하는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주립대를 갈 지, 사립대를 선택해야 할 지에 대해 캠퍼스 투어를 하면서 함께 대화를 나누는 것이 필요하다. 주립대와 사립대 선택을 놓고 고려할 사항은 무엇이 있을까? 아무래도 학비가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그 외에도 졸업률이나 취업률 등도 생각해봐야 한다. 다음은 '비즈니스 인사이드'에서 조언한 주립대와 사립대를 비교할 때 확인해야 할 항목이다. ▶.. 2016. 3. 30.
[동부 명문대 시리즈 ②]예일 대학…조기 전형 지원할 땐 다른 대학엔 응시 못해 예일대는 하버드·프린스턴·스탠퍼드 대학과 함께 SCEA(Single Choice Early Action)제도를 채택하고 있다. SCEA란 해당 대학에 지원할 경우 Early Action이나 Early Decision에 관계없이 다른 대학에 지원할 수 없게 한 제도다. 따라서 예일대에 조기 전형으로 지원했다면 다른 곳은 지원할 수 없으므로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 지난 11월에 마감한 조기 전형은 11월에 치른 SAT 점수까지 평가에 반영한다. 반면 내년 1월 마감하는 일반 전형은 1월에 응시한 SAT 점수까지 반영한다. 따라서 점수가 낮다면 마지막까지 시험을 준비하는 게 바람직하다. 예일대는 외국인 지원자에게도 '니드-블라인드(Need-Blind: 재정지원 신청이 당락 결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제도)'.. 2016. 3. 30.
뉴욕·뉴저지 명문대 시리즈 ①…프린스턴 대학 [미주 중앙 일보] 소수 정예 학부 중심 대학 6개 기숙사 시스템 운영 사회 진출 때 부담 안 주려 대출 통한 학자금 지원 없애 조기전형 마감이 끝나가는 11월이다. 이제는 정기 지원서를 준비해야 할 때다. 11월에도 80도가 웃도는 캘리포니아를 떠나 사계절이 뚜렷한 동부지역에 있는 대학으로 진학하길 희망하는 학생들이 있다. 남가주에 이어 한인 커뮤니티가 두 번째로 큰 뉴욕과 뉴저지에는 최근 US월드앤뉴스리포트에서 전국 1위로 선정한 프린스턴대를 비롯한 콜롬비아대, 코넬대 등 명문대가 몰려 있다. 정확한 정보를 토대로 체계적인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앞으로 다섯 차례에 걸쳐 뉴욕·뉴저지 지역 대학을 연재한다. 아이비리그 대학 중 하나인 프린스턴대는 하버드대, 윌리엄&메리대, 예일대에 이어 미국에서 네 번째로 설립된 명문대다... 2016. 3. 30.
누릿 얼투라 전 예일대 입학사정관…"성적 만점자보다 다재다능한 인재 원해" 예일대 합격열쇠를 묻는 질문에 누릿 알투라 전 미국 예일대 입학사정관은 "특별한(unique) 지원자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조기 전형으로 지원하면 합격할 확률이 높다는데 대부분의 대학이 그런가? "그렇다. 조기 전형 지원엔 여러 이점이 있다. 얼리 디시전으로 지원하면 지원자는 대학 측에 학교에 대한 관심도를 보여줄 수 있어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최상위권 대학들도 자기 대학에 합격한 지원자가 다른 대학에 진학하는 것을 민감하게 받아들인다. 우수한 지원자를 미리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대학은 조기전형 지원자에게 관심을 둔다." - 지원자들의 수준이 상향 평준화됐다. 다른 지원자들과 차별화할 수 있는 전략이 있다면? "해마다 수천 명이 완벽한 점수를 갖고도 떨어진다. 충분한 점수를 확보했다면 다음.. 2016. 3. 30.
[교육]신나는 고교 생활…독창적 사고 능력 갖춰야 글도 잘 쓴다 고등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위해 개발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기술 중 하나는 바로 좋은 글을 쓰는 능력이다. AP 영어, AP 미국사, SAT 작문, 그리고 대학 지원서는 모두 생각을 표현함에 있어 높은 수준의 글 쓰는 능력을 요구한다. 안타깝게도, 글쓰기는 한인 학생들이, 심지어는 학업적으로 뛰어난 한인 학생들조차도, 가장 고군분투하는 분야로 보인다. 20여 년 동안 학생들이 왜 끊임없이 좋은 글을 쓰는 것을 힘들어하는 지를 가까이서 관찰해 온 결과, 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수정해야 할 아주 결정적인 실수를 발견하였다. 많은 학부모가 자녀의 영어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방법 중 가장 바람직하지 않은 건 바로 자녀들에게 소설을 읽으라고 강요하는 것이다. 책은 두꺼울수록 더 좋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2016.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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